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원히 행복해지는 방법, 찾았습니다. (문단 편집) === 실상 === >"천국과 지옥을 헷갈려버렸네☆ 데헷 (>ω·)" 도입부와 중간 부분의 부드러운 발라드는 낚시에 불과하고 본론은 [[여기는, 행복안심위원회입니다.]]와 마찬가지로 세뇌계 일렉트릭 록 뮤직. 부드러운 분위기를 감상하던 사람을 혼란상태에 빠뜨릴 만한 반전이 도사리고 있는지라 [[니코니코 동화]]의 영상 시작 부분 코멘트들은 '아직 늦지 않았으니 처음 보는 사람은 어서 도망치라'는 말로 도배되어 있다. 가사 내용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암울하기 그지없다. 우선 행복한 신혼부부가 바닷가를 걷던중 신부가 '영원히 행복해지는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희망의 도시로 가는 방법을 알았다'는 말을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진다. 사라진 신부는 '사회자'가 말하는 주문을 따라 외운다. 한편, 남겨진 신랑은 신부가 사라진 장소에서 평생 신부만을 기다리다 수명이 다 되어 죽고 신부가 보낸 '소원을 이룰 수 있는 절망의 마을로 가는 방법을 알았다'는 편지는 누구도 읽지도 못한다. 이후 또 신부는 다시 '사회자'가 말하는 주문을 따라외운다. 주문외우는게 게임 형식이다. 마지막에 사회자의 '해냈네 축하해요'라는 말과 동시에 화면의 글씨가 영원한 행복(永遠の幸せ)에서 오늘부터 좀비(きょうからぞんび)로 바뀐다. 모티브는 [[부두교]]. 사회자의 '주문'의 맨 처음에 렉바가 언급되고, 이 주문을 외어 [[좀비]]가 된다는 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